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기자명 김대영
  • 정치
  • 입력 2026.04.02 20:06
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안민석, 자폐 인식의 날 맞아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교육기본권"이라며 특수교육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배우고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지만, 지금의 교육은 그 차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교실 안에서도 일부 아이들이 배움에서 밀려나는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짚었다.

이어 "특수교육은 모든 아이가 동등하게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선생님의 희생과 학부모의 인내에 기대는 구조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가 학교에 가는 일이 걱정이 아니라 당연한 일상이 되도록 바꾸겠다"며 "학부모가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특수학급 과밀을 해소하고 중증·중복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정원을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겠다"며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특수학교를 확충해 학생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특수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줄이고 수업시수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며 "교사 수급을 안정화하고 처우를 개선해 전문성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어떤 아이도 교실 안에서 배움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고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교육을 경기도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기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남로 17 (안산라프리모) 111동 1002호
  • 대표전화 : 031-480-5544
  • 팩스 : 031-475-3312
  • 법인명 : 경기종합뉴스
  • 제호 : 경기종합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2796
  • 등록일 : 2021-03-11
  • 발행일 : 2021-03-24
  • 발행·편집인 : 김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공도경
경기종합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