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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예비후보,"시흥시 현안문제 논의와 경기도 비전 공유"
○김동연,"정치는 가슴으로 하는것,마음을 얻는 것, 당원들과 함께 걷는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시흥갑지역위원회 당원들과 '간담회' 개최!

기자명 장준
  • 정치
  • 입력 2026.03.25 22:27
  • 수정 2026.03.30 08:18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시흥갑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시흥갑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종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시흥시갑지역위원회(위원장 문정복 국회의원) 당원 간담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김동연 예비후보와 시흥갑지역 당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종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김동연 예비후보와 시흥갑지역 당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종합뉴스)

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경기도지사 선거 때 저를 위해 애써주시고 도와주셨던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직접 저와 함께 고생하며 뛰어주셨던 시흥지역 당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4년 전 도지사 선거 승리 이후의 ‘오만함’을 반성하며 시흥갑 지역 당원들 앞에서 큰절을 올리며 사과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때 제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하고 나서 좀 오만함이 있었다고 반성한다”며 “제 개인적인 스토리나 경륜, 역량 때문에 그 어려운 선거를 이긴 것 아니냐 하는 교만한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저를 도와주었던 당원 동지들과의 동지의식이 부족했던 점을 성찰하고 반성한다”며 “당원 여러분이 계셨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시흥갑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경기종합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시흥갑지역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경기종합뉴스)

김 예비후보는 큰절의 의미를 “저의 성찰과 반성을 당원 동지들께서 받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치는 가슴으로 하는 것, 마음을 얻는 것, 당원들과 함께 걷는 것, 이것이 김동연의 깨달음”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당원과의 동행을 거듭 다짐했다.

자신의 정치적 뿌리가 민주당에 있음을 강조하는 대목도 나왔다. 김 예비후보는 “자유당 시절 아버지는 20대 때 열혈 청년 당원이었다”며 “1950년대 말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었던 열혈 청년 당원이셨던 아버지의 아들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왔다는 점에 어머니와 함께 울었다”고 회상했다.

김동연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열혈 청년 당원이었던 아버지의 아들로서, 민주당이 아닌 곳에서 정치를 시작하는 일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민주당과 함께, 당원 동지들과 함께 가겠다”고 밝혀 당내 결속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계엄에 맞서 비상계엄은 위헌이며 도청폐쇄 명령을 단호히 거부하고,대북전단 살포를 막았으며,대북확성기 소음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윤석열정부가 부자감세,긴축재정할 때 경기도는 재정확장으로 민생을 수호하였으며,윤정부가 0원으로 깍았던 지역화폐를 경기도가 자체 예산을 늘려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시흥갑 지역위원회에서 김동연 예비후보와 당원들이 직접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 예비후보는 당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흥시의 시급한 현안 문제와 경기도정과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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