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호남향우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용)는 12월 12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소재 향우회관에서 안산시호남향우회 제24대 임충섭(52세)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임충섭 회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먼저 부족한 저에게 안산시호남향우회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중책을 맡겨주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충섭 회장 당선인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약속과 다짐을 했다.
1,화합과 소통 : "세대와 지역을 아울러 모든 향우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2,봉사와 나눔 : "의로움과 나눔이라는 호남의 정을 바탕으로 우리향우회가 안산시 발전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3,위상강화 : "굳건한 향우회의 역량을 결집하여 우리 호남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안산지역사회에서 더욱 존경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간 향우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그리고 향우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고 인사했다.
임충섭 회장 당선자는 "이제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제가 회장으로 재직할 동안 우리 향우회가 정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안산시호남향우회가 되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역설했다.
덧붙여 향우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