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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 상생 특별시 안산’을 위한 ‘안산 펫-온(Pet-On)’프로젝트 발표

기자명 김수아
  • 정치
  • 입력 2026.03.31 18:52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 상생 특별시 안산’을 위한 ‘안산 펫-온(Pet-On)’프로젝트 발표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 ‘반려동물 상생 특별시 안산’을 위한 ‘안산 펫-온(Pet-On)’프로젝트 발표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500만 반려동물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갈등 없이 공존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안산 펫-온(Pet-On)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정책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천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도심 내 유휴 공간의 혁신적 재구성을 통해 안산을 ‘반려동물 상생 특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천 후보는 현재 일부 계층에 한정된 반려동물 의료지원을 전 시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에 등록된 모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의료,돌봄,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의료서비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여, 반려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외곽에 편중된 기존 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일상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포켓 놀이터(Dog Parklet) 확충을 통해 도심 내 유휴 국공유지와 노후 공원을 활용하여 소규모 놀이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며

야간 LED유도등, 스마트 배변함 등을 설치하여 시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산책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행정적으로 중재하는 시스템 구축도 목표로하여, 체계적인 교육과 테스트를 통과한 반려인에게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인증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 후보는 “반려동물 정책은 단순히 동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 간의 갈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민생 정책”이라며, “도시 공학적 관점에서 자투리 공간을 재설계하여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안산시가 보유한 행정 역량에 정책 전문가로서의 추진력을 더해, 반려인에게는 자부심을, 비반려인에게는 쾌적함을 주는 상생 모델의 표준을 안산에서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으로 닿는 ‘생활 밀착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지세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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