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은 4월 2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에코멘토 양성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리더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확산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탄소중립 활동가인 ‘에코멘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에코멘토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기후변화와 안산시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의에는 전문강사(교육주제)로 안규철(기후변화와 안산시 탄소중립), 조충현(에코멘토의 역할, 설득커뮤니케이션), 안정미(자원순환과 올바른 분리배출)가 참여하여 탄소중립의 이해와 실천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탄소중립지원센터 신진옥 센터장은 안내를 통해 “에코멘토는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핵심 활동가”라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도시 전체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과정은 이론교육과 실천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되며, 수료 이후에는 넷제로30, 지역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사업, ESG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