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 해양동 주민자치회 송년회 참석 “지역 현안, 주민과 함께 지혜 모을 것”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유치·신안산선 자이역 연장·해양연구원부지 개발 등에 대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2025-12-12 김수아
김석훈 국민의힘 전 안산시갑 당협위원장은 11일 해양동 주민자치회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문훈기 해양동장과 김대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석훈 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를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제자유구역 및 대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신안산선 자이역 연장, 해양연구원부지 활용 방안 등 해양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안일수록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훈기 해양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력이 해양동의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해양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확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