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경기도,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공무원 워크숍 성료

2026-04-02     김대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경기도,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공무원 워크숍 성료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단장 유혜란)은 4월 2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담당자의 직무역량을 제고하고 경기도-시군-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1일차에는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재언 교수가 「초고령 AI시대 복지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복지정책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이해와 시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교육이 진행되었다.

2일차에는 시군 담당자 간담회를 통해 서비스 품질관리 방안과 서비스 기준정보 변경 사항, 지역별 현안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담당자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와 31개 시군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 자원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를 의미한다. 지자체 재량이 높은 사업인 만큼 시군에서 주도적으로 사업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하다.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특성을 가진 경기도의 시군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지역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며 “이후에도 시군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초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돌봄·건강·정서 지원 등 사회서비스의 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군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유연한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 수탁운영 중인 공공센터로,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품질관리,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개발,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대표번호(☎031-271-9227)로 하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