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산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 열정과 품격의 무대,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안산시체육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대회’가 지난 3월 29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체육관에서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수준의 선수들이 참가해 라틴, 모던, 솔로, 커플, 포메이션 등 다채로운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학생부부터 시니어, 프로페셔널 부문까지 폭넓은 구성이 이루어져 생활체육과 엘리트 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프로페셔널 부문에서는 라틴 5종목에서 김재성·김유진이 정상에 올랐으며, 모던 A 5종목에서는 한우석·염현희가 우승을 차지하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모던 골드 부문에서는 이비동·조은정이 우승을 거머쥐었고, 프로라이징 부문에서는 정찬욱·정연희, 최민재·이현주가 각각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 및 유소년 부문에서도 뛰어난 활약이 이어졌다. 학생부에서는 박영연 선수가 라틴 솔로 다수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중등부에서는 이단비, 안하람, 정지민 등이 각 종목에서 우승하며 미래 댄스스포츠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고등부에서는 마음결 선수가 라틴 솔로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포메이션 부문에서는 라인댄스, 훌라댄스, 웰빙댄스 등 다양한 팀들이 참가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안산을 비롯해 수원, 동두천, 김포 등 여러 지역 팀들이 참여해 전국 규모 대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특히 개회식에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및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원활한 진행을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했으며, 댄스스포츠의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한편,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댄스스포츠연맹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다양한 대회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