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노인일자리의 확장 가능성 담은 「2025년 성과보고서」 발간

2026-04-01     김대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노인일자리의 확장 가능성 담은 「2025년 성과보고서」 발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하승진)는 3월 31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2025년 성과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내 유관기관 총 65곳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담은 자료로 올해로 8번째 발간했다. 특히 이번 성과보고서에는 기존 지원사업의 성과를 넘어 신규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심장제세동기(AED) 관리단’은 공공시설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였고, 시니어금융강사는 금융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델로 운영되었다.

또한 ‘어르신 영어멘토’ 사업은 아동 대상 영어를 매개로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교육과 연결한 사례로 노인일자리의 역할이 단순 참여를 넘어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세대 간 교류의 기회를 넓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로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속에서 어르신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참여 주체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초고령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노인일자리는 사회서비스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성과보고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수행기관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성과보고서는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www.ggseniorjob.or.kr)을
통해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할 수 있으며, 노인일자리 정책과 현장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하승진 센터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 영어멘토와 같은 다양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아울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될 수 있는 노인일자리의 역할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도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노인생산품 판로 확대 지원, 네트워크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