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절 안부 문자 속 인터넷 주소 누르지 마세요!
보이스피싱 악성 앱 까는 순간 당해!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에 의사도 41억 당해!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 사회
  • 입력 2022.09.12 10:08
  • 수정 2022.09.12 10:15
경찰 마크(사진,경찰청)
경찰 마크(사진,경찰청)

추석 명절을 맞아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많이 하는 틈을 이용하여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엄마.아빠한테 문자로 인사하는 것처럼 속여 인터넷 주소를 보낸다.

이 때 문자 속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나도 몰래 악성 앱이 깔려 개인의 모든 정보가 털린다.

이에 경찰은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 오랜만에 추석 명절에 만난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에 담긴 인터넷주소 링크를 누르지 말라고 당부했다.

전화금융사기 예방 십계명. 경찰청 제공

 

 

저작권자 © 경기종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55 (한양빌딩) 307-2호
  • 대표전화 : 031-480-5544
  • 팩스 : 031-475-3312
  • 법인명 : 경기종합뉴스
  • 제호 : 경기종합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2796
  • 등록일 : 2021-03-11
  • 발행일 : 2021-03-24
  • 발행·편집인 : 김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공도경
경기종합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